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성심당만큼이나 유명한 ‘두부두루치기’의 원조를 아시나요? 바로 <전현무계획> 대전 편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골목 끝까지 찾아가 맛보았던 진로집입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해 50년 넘는 세월 동안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곳, 투박하지만 중독성 강한 매운맛의 비결을 소개합니다.
메뉴 및 가격 (Ke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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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 두부두루치기(순한맛/중간맛/매운맛), 제육볶음, 두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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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두부두루치기 단품뿐만 아니라 오징어나 제육을 섞은 메뉴도 인기이며, 칼국수 사리를 추가해 비벼 먹는 것이 ‘국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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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맛의 포인트 (Review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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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양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칼칼한 고춧가루의 향이 살아있는 양념이 일품입니다. 전현무가 “계속 당기는 마성의 맛”이라고 평했듯,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비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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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두부: 으깨진 듯 투박하게 담겨 나오는 두부는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매우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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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사리의 조화: 면의 도시 대전답게, 남은 양념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비벼 먹으면 비빔칼국수와는 또 다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Visiting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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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대전 중앙로역 인근,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노포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행길이라면 지도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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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 조절: 중간맛도 생각보다 매콤하므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순한맛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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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인근 유료 주차장이나 대흥동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