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 전현무 님이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식당”으로 꼽았던 그곳, 바로 ‘양미옥’입니다. 을지로 노포의 전설로 불리던 이곳은 화재의 아픔을 딛고 현재 남대문점과 을지로 신규 매장에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단골집으로도 잘 알려진 양미옥이 왜 수십 년간 최고의 양대창 맛집으로 군림하고 있는지, 그 매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 양미옥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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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 27-2 (남대문점) / 서울 중구 충무로 62 (을지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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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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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30년 전통의 비법 양념, 국내 최고의 특양·대창 퀄리티
✨ 양미옥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1. 독보적인 ‘비법 빨간 양념’
양미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선홍빛의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내장 특유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주며, 숯불 위에서 구워질 때 풍기는 향은 식욕을 극대화합니다.
2. ‘특양’의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
이곳의 특양은 두툼하면서도 결이 살아있어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지만, 숙련된 이모님들이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최상의 상태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3. 고소함의 끝판왕, ‘대창’과 ‘볶음밥’
입안 가득 퍼지는 대창의 고소한 풍미는 양미옥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고기를 다 드신 후 남은 양념에 볶아내는 양밥(양볶음밥)은 배가 불러도 반드시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 추천 메뉴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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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양 (200g):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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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200g): 40,000원
(메뉴 항목과 가격은 각 매장의 사정에 따라 기재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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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양대창은 굽는 기술이 맛을 좌우합니다. 양미옥은 직원분들이 전문적으로 구워주시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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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특선: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고 싶다면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설렁탕이나 양곰탕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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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확인: 을지로 본점 화재 이후 매장 위치가 변경되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지도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