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해 의대 가자”…작년 서울대 중도탈락생 17년새 최대

지난해 서울대를 그만둔 학생이 436명으로 2007년 통계 공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합수능으로 문·이과 교차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인문계열에 지원한 자연계 학생이 다른 대학 의대, 한의대 등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 2024-09-01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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