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증가 예상…‘변별력’ 유지 요인 커져

대규모 의대 증원이 이뤄진 뒤 첫 수능이자 ‘킬러문항’ 없는 두 번째 수능이어서 난이도 예측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입시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쉬운 수능을 기대해선 안 된다”며 새로운 문제 유형과 출제 패턴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향신문 2024-08-06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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