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의대 다음 해 입시 시작…증원 돌이킬 수 없을 듯

이번 주부터 10개 의과대학에서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2025학년도 의대 입시 절차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내년 의대 증원은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2024-07-07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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