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신입생 248명 휴학…’의대 증원’ 영향 받았나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1학기에만 248명이 휴학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은 자연계열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이 대폭 늘어난 의대 입시를 위해 속속 휴학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시스 2024-06-2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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