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의대증원 확정…학칙 개정 진통은 여전

의대 정원 확대 절차가 사실상 종결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내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대입전형위원회 측은 큰 이견 없이 심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2024-05-2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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