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논현동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진미평양냉면’입니다.
20년 넘게 평양냉면을 만들어온 임세권 조리장님의 내공이 담긴 이곳은, 전현무 님을 비롯한 수많은 연예인들이 “서울에서 손꼽는 평냉 맛집”으로 주저 없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진미평양냉면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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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학동역 7번 출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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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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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발레파킹 가능 (가게 앞 전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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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선정, 성시경 ‘먹을텐데’ 출연
✨ 진미평양냉면의 매력 포인트
1. ‘냉면계의 정석’이라 불리는 육수와 면발
진미평양냉면의 육수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함께 삶아내어 육향이 진하면서도 끝맛이 매우 깔끔합니다. 메밀 함량이 높아 툭툭 끊기면서도 구수한 향이 올라오는 면발은 ‘선주후면(술을 먼저 마시고 나중에 냉면을 먹음)’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게 해줍니다.
2. 냉면만큼 유명한 ‘어복쟁반’
이곳을 저녁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어복쟁반 때문입니다. 놋쟁반에 소고기 편육과 채소를 듬뿍 담아 육수를 부어가며 먹는 이 요리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으로 술안주의 정점으로 꼽힙니다.
3. 곁들임 메뉴의 강자, ‘제육’과 ‘만두’
차갑게 식혀 쫀득한 식감을 살린 제육(돼지 수육)과 두부 함량이 높아 담백한 이북식 만두는 냉면만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반 접시씩 주문이 가능해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추천 메뉴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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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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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육(소고기): 32,000원 / 제육(돼지고기):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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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만두: 15,000원 (반 접시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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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쟁반: (소) 60,000원 / (대) 90,000원
(메뉴 항목과 가격은 각 매장의 사정에 따라 기재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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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파킹: 강남 한복판이지만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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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워낙 인기가 많아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회전율이 빠르고 본관과 별관이 마주 보고 있어 생각보다 금방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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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조합: 만두나 제육을 드실 때, 테이블에 비치된 양념장에 겨자와 식초를 살짝 섞어 찍어 드셔보세요.